1. 스톤에이지
신석기 시대 공룡과 함께 배틀을 다니는 게임입니다.
공룡에 탈수도 있습니다.
2. 크로스게이트
스톤에이지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판타지물이고 저는 킬베로스는 끌고 다녔습니다.
3. 마지막왕국1
흔히 라킹이라 불리우는 게임입니다.
한국 머그게임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게임이죠.
4. 녹스
디아블로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저는 디아블로보다 녹스를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뭔가 다이나믹한 액션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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