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후배들이나 동기들이
유학가는 얘기를 듣거나 하면
저도 가끔은 유학을가거나..그곳에서 체류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러나 현실은 눈물나는 학점만 덩그러니 생각하면
참 부끄럽기도하네요
참고로 청소년시절에 그렇게 회화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고
외국인과 소통을 한다면 그곳의 언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거기에 유학의 목적중 하나인 확실한 적성도 필요할것이고요..
저도 유학을 가겠다면 뭔가 확실한 직업의지를 갖고
유학을 가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도 분데스리가에 흥미를 갖고..즐거워하는 사람으로써..
가끔은 유럽쪽으로 가고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문제는..역시 직업관이겠죠
결론은 어머니아버지 이번학기 열심히해서 학점 잘따놓을께요..
유학가는 얘기를 듣거나 하면
저도 가끔은 유학을가거나..그곳에서 체류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러나 현실은 눈물나는 학점만 덩그러니 생각하면
참 부끄럽기도하네요
참고로 청소년시절에 그렇게 회화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고
외국인과 소통을 한다면 그곳의 언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거기에 유학의 목적중 하나인 확실한 적성도 필요할것이고요..
저도 유학을 가겠다면 뭔가 확실한 직업의지를 갖고
유학을 가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도 분데스리가에 흥미를 갖고..즐거워하는 사람으로써..
가끔은 유럽쪽으로 가고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문제는..역시 직업관이겠죠
결론은 어머니아버지 이번학기 열심히해서 학점 잘따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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