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를 어찌어찌 활성화시키는데는 이런 글이 제격이라고 들었습니당...

1. Oasis

(와싯은 아니고 노엘 갤러거 솔로 공연이지만 이 노래를 노엘 갤러거만큼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어쩌면 많은 분들이 짤방으로 알고만 있을 밴드일 수 있겠지만, 짤방으로만 웃고 넘기기에는 아까운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2집 + 마스터플랜 (B사이드)랑 7집의 노래들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2. Arctic Monkeys

제가 저번에 몇번 글쓴 바 있는 밴드입니다. 영국 락 오버씬의 10년차 막내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1집, 5집의 앨범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스타일이 각자 살짝 다른 편이긴 합니당. 

3. Kasabian

 

(노래제목은 Underdog입니다.)

2010년대 초쯤에 epl 보셨던 분들이면 아무래도 노래가 익숙하실 듯 싶은 밴드입니다 ㅎㅎ 특히 첫 비디오 말이죠.

개인적으로 1집하고 2~3집을 좋아합니당 ㅋㅋ (분위기가 꽤 다른 편입니다!)

다 적고 나니까 죄다 영국 밴드네요. (시간상 소개하지 못한 밴드들 중 상당수가 영국 밴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