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게에 차범근 커스텀을 했었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그 시절 유니폼을 구하지 못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었던
아디다스 정품 유니폼중에 비슷한 걸로 커스텀한거였죠.
근데 제가 지인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 짝퉁이야 이러고
그 당시 오리지날 유니폼은 아니지만 제가 커스텀으로 고른
유니폼 역시 아디다스 정품 유니폼인데 짝퉁 소리 들으니 좀
진품은 아니지만 짝퉁도 아니다 이러면 말이 또 이상하네요 ^^;;
풋게에 차범근 커스텀을 했었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그 시절 유니폼을 구하지 못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었던
아디다스 정품 유니폼중에 비슷한 걸로 커스텀한거였죠.
근데 제가 지인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 짝퉁이야 이러고
그 당시 오리지날 유니폼은 아니지만 제가 커스텀으로 고른
유니폼 역시 아디다스 정품 유니폼인데 짝퉁 소리 들으니 좀
진품은 아니지만 짝퉁도 아니다 이러면 말이 또 이상하네요 ^^;;
20년 넘은 유니폼은 구하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비슷한거로 만족하는건데 그걸 짭이라고 뭐라하는건 좀...
물론 구할 수 있는곳은 있습니다만.. 상당히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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