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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분매란 무엇인지 어제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아시는 대로, 저는 이 사이트를 20살에 만들었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큰 사이트가 아니라, xe 넘어오면서부터는 4에 비해서는 제 손도 거의 안가는 사이트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 분매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오른쪽 순위표들을 기억하실 텐데요.

제가 다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던 것들 이었습니다.


저에게 20대란, 축구 쪽으로 일해볼 수 있을까라는 목적을 가진 여정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실패하였고, 학교에 남는 선택을 하였으나 잘 풀리진 않았습니다.

희노애락의 감정 속에서 분매라는 존재는, 데이터의 뭉치일 뿐인 분매라는 존재는 저에게 하나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플랜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기부배너를 달때 정말 제 일처럼 기쁜 일 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에코시대라고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앞으로도 청년 취업은 어렵다고들 합니다.

저도 그 어려운 과정 속에 있구요. 그래도 그 이유를 분매에 찾기 보다는 앞으로의 희망을 여기서 찾아볼려고 합니다.


노스텔지아의 등대 - 그것이 지금의 분매가 제 마음속의 하나의 이정표입니다.

인생이라는 길의 갈림길은 수 없이 많을 것이고. 이정표 또한 여러 개가 존재할 것입니다.

마치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같은 존재라고 하더라도, 저는 이정표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제 자그마한 전진에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여러분에게 분매란 무엇인가요? 혹은 저에게 평상시에 물어보고 싶으셨던 것도 덧글을 통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


  • title: 12/13 Borussia Dortmund Home CLNormalOne 2018.05.07 17:19
    음.. 몇달 전부터 든 생각인데, 여긴 제 고향같은 곳입니다.
    온라인 생활의 고향-! 여기서부터 온라인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정체성(?)을 형성해서.. :)
    적어도 제 실제 고향보단 좋아하네요(?)

    지금은.. 축구 이야기 하는 시골마을 같은 느낌인데,
    저는 지금 분위기도 편안하고 좋아요! 정겨움.ㅎㅎ
  • title: 1819 Bayern München home겨얏씨 2018.05.07 20:26
    굉장히 호감가는 공간이요.
    눈팅만 조금씩 하다 가입했는데,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 title: 1819 Bayern München home겨얏씨 2018.05.07 20:26
    앞으로도 다같이 잘해 나갔으면 ㅎㅎ
  •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8.05.07 22:06
    시골 사이트지만 제일 편한 곳이져
  • title: 88/91 germany homeJanker 2018.05.07 22:11
    제 즐겨찾기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를 알게 해주었고, 그 매력을 진하게 느끼게 해주었고 또 독일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는 이렇게나 근사하구나를 알게 해주었네요
    분매 덕분에 저의 신혼여행지는 독일이 되었지요
    지난 10년이상을 분매와 함께 했는데 앞으로의 10년 20년도 이곳을 안식처 삼아 보내고 싶네요.
  • title: 1819 Werder Bremen awaydolce 2018.05.07 22:17
    독일축구와 분데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수있는 공간 이라고
    생각해요 분매덕에 독일이란나라와 축구에대해서 애정이 더 깊어졌습니다
  • title: 88/91 germany homeMatthäus 2018.05.07 22:20
    한지에 위치한 낡은 독일축구도서관
    라우테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덕에 독일축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 title: 13/14 Bor. M?nchengladbach HomeRollsReus 2018.05.10 19:01
    정서적인 고향, 그게 제일 맞는말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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