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순위에는 상관없이
택시운전사
불한당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박열
꿈의 제인
아이 캔 스피크
남한산성
강철비
정도가 될 거 같고 1987이나 범죄도시는 아직 못봐서 리스트에는 없습니다.
리스트 말고도 더 보긴 했는데 머리속에 남는건 이정도네요..
개인적으로 1위는 택시 운전사 / 남한산성 / 1987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강철비는 의외로 재밌게 본 영화였고 꿈의 제인 역시 인상깊게 봤습니다.
해외영화는 본게 많다보니까 다음주야 되서 쓸거 같고..
뭐 암튼 올해는 서포트하는 팀인 아스날이나 도르트문트가 너무 잘해주는..?? 바람에 축구경기를 5경기도 안본거 같고
보면 욕나오고 짜증 나서 축구 커뮤니티 자체를 접속안하게 되더군요..
그나마 트위터에서 가끔 뉴스보고 리트윗하고 하트 누르는정도만 생존신고하는 정도였네요
오랜만에 오는 분매지만 여전히 자게는 썰렁하군요..흡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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