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독일 보훔으로 갑니다.

anonymity2018.05.15 23:22조회 수 1159댓글 6

    • 글자 크기

독일에서 취업해서 눌러 앉는게 꿈이었는데, 꿈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한발 디뎌볼려고 합니다. 독일어 자격증(zd B1)을 땄었고 여러 기회를 몰색하다가 대학교 사업단에서 연계되는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가게됬네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기업과 독일기업사이의 연계하는 역할의 중소기업이고, 주로 한국계 독일인 분들이 많이 근무하신다고 하더라고요. 비록 급여가 작고(월 450유로+학교지원금 월 50만원), 다른 워홀비자로 가서 일하는 것에 비해서 적게 벌고, 6개월의 워훌비자 공백기간이 남긴한데.. 경험삼아 스펙을 위해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뭐 어떻게는 되겠죠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5 파이 2013.05.14 157132
36788 '위암 투병' 유채영, 오늘(24일) 오전 별세13 원수사뇰 2014.07.24 2346
36787 李의 昌 고사작전 : 창당을 막아라 주독미군 2007.12.15 6352
36786 李대통령, 뉴라이트 청와대로 초청 “도와달라”12 Queen 2008.08.29 3341
36785 李대통령 "애들 '빙글빙글' 돌다가 집에 가고…"1 Queen 2008.03.22 2975
36784 李대통령 "세계 정상중 나만 일해..참 불공정한 사회"4 하노버타키온 2010.12.30 2833
36783 李당선자, 한반도대운하 밀어붙인다.14 Queen 2008.01.01 3155
36782 李당선인 “지지 못받아도 시대를 앞서가라"3 Queen 2008.02.20 3029
36781 李明博 今年에 亡(망)하고4 목성 2008.06.13 2547
36780 李成戒(이성계) 직계에게 복수하러 나온 鄭氏! 盧政權(노정권)의 全州李氏 이해찬과 결승전!4 목성 2007.07.28 2908
36779 李 당선인 "두바이는 사막 파서 운하 만든다"2 Queen 2008.02.04 2597
36778 李 “대운하가 온난화 대책”…전문가 “말도 안되는 주장”6 Queen 2008.02.18 3041
36777 힝? 전에 댓글 4개썼는데 포인트가 안올라갔네요.2 recall 2012.07.31 3622
36776 힙합곡좋아하시는분들7 마르쿠스 2009.08.24 2693
36775 힙합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여3 조흔느낌 2015.09.11 2530
36774 힙합 몰라도 듣기좋은 곡들2 PlayMayker 2016.07.07 2088
36773 힘이 되는 묻.2 Tem 2013.11.04 3947
36772 힘을주세요10 세바스티안켈 2006.12.24 2680
36771 힘쎄고 강한 오후!4 wurst 2012.03.14 2701
36770 힘듬.16 못생긴슈바인 2009.07.05 2976
36769 힘듦.5 W.Sagnol 2009.07.06 3396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