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기념으로 독일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영화 달려보려고 하는데
붕매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타인의 삶
양철북
굿바이 레닌
바더 마인호프
이 영화들 제외하구요 ㅎㅎ
붕매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타인의 삶
양철북
굿바이 레닌
바더 마인호프
이 영화들 제외하구요 ㅎㅎ
생각나는 게 옛날 영화밖에 없네요 ^^;;
우선 거의 영화 이론서에 나올 정도의 독일 영화 걸작들:
칼리가리 박사 (감독 로베르트 비네, 1920)
메트로폴리스 (프리츠 랑, 1927)
M (프리츠 랑, 1931)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974)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979)
특전 U보트 (볼프강 페테르센, 1981)
독일을 배경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로는
언피니시드 (존 매든, 2010)
이거 하나 생각나는데 과거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면 숱한 2차 세계대전 영화들과 냉전 시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있을 것 같구요.
현대 독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본 게 별로 없지만;;
한국에서도 개봉했던 로맨틱 코미디 귀 없는 토끼 (틸 슈바이거, 2007)
그리고 저는 못 봤지만 무지 평이 좋은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토마스 얀, 1997), 미치고 싶을 때 (파티 아킨, 2004).
아 참 그리고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영화 언노운 (하우메 콜렛 세라, 2011)의 배경이 현대 베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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