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봉하는 영화가 있으면 주말에 조조로 보는편인데
조조 + 유명한 영화가 개봉하는 경우 오전이라도 사람은 엄청 많거든요
레디 플레이어원 - 램페이지 - 어벤져스 - 데드풀2 이렇게 아이맥스관에서 봤을때도 북적북적 했었는데
오늘 한 솔로 보러갔는데 위의 영화와는 달리 사람 엄청 없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거의 다 남자분인걸로 기억합니다.
최근에 개봉한 스타워즈 모두 50만은 넘겼는데 한 솔로는 힘들어보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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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죽고나서 안본 영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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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는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영화라기보다는 외전 혹은 별전 같은 느낌이라 열성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굳이 볼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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