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중반까지해서
당시 가사중 유행이었던 한없이 퍼주는 사랑의 컨셉이 유행이었습니다
1.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주요가사를 적어보면
원하는 좋은사람 나타날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이야
언제든 필요할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줄꺼야
어느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간 그녀를 보내주는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 친구한테 사달라고 징징거림
2. 김형중 - 그녀가 웃잖아
사랑의 바보에 비하면 양반인 노래
3. 좋은 사람
뒤에서 가만히 바라보기만하는 바보 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노래는 세곡 모두 좋은게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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