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캐릭터 가져와서 뻔한 얘기 하는데 지겹지 않고 재밌, 아니 아름답더군요 연기, 미술, 음악이 어우러져서 연출 개쩝니다. 엔딩 장면 사실 특별할 것도 없고 다들 보면서 예상하는 내용인데도 울컥 아카데미 가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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