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숙취 빌런 시작.
알바하는 곳 회식 있어서 1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술 마신듯. 맥주파는 아니라 소주만 들이켰는데 회식하기 몇시간 전 맥주+소주 깐 것까지 해서 대충 소주 세 병? 세병 반 마신 듯 하네요.
술이 좀 늦게 오르는 타입이라 사람들 다 챙기고 15분정도 러닝하고 나서야 헤롱헤롱합니다. 과제하러 가려 했는데...?!
필름 끊기진 않아서 아직 개가 되진 않았습니다. 정신력으로 버텼습니다.
알바하는 곳 회식 있어서 1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술 마신듯. 맥주파는 아니라 소주만 들이켰는데 회식하기 몇시간 전 맥주+소주 깐 것까지 해서 대충 소주 세 병? 세병 반 마신 듯 하네요.
술이 좀 늦게 오르는 타입이라 사람들 다 챙기고 15분정도 러닝하고 나서야 헤롱헤롱합니다. 과제하러 가려 했는데...?!
필름 끊기진 않아서 아직 개가 되진 않았습니다. 정신력으로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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