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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2:22
보드진에게 안테 레비치와 케빈 포그트의 영입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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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많이 팔았다.
새 감독인 니코 코바치는 보드진에게 프랑크푸르트의 안테 레비치와 호펜하임의 수비 리더 케빈 포그트의 영입을 요청했지만
적절하지 않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라고 Sportbild에서 기사를 썼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보강을 너무 안일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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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바이언에서 바라는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여줬을진 모르겠어서 막 아쉽고 그러진 않은데, 그렇다고 이적료 한푼 안 쓰고 끝낸건 도대체가... 고레츠카 나브리에 데이비스까지 쳐줘도 이적시장을 너무 부실하게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