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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은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후에 국대로 거의 뛰지를 못했죠.


그러다가 알다싶이 86멕시코월드컵 본선에서 활약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상만을 놓고 본다면 어떨까요?


칼하인츠 리들레랑 랑리스테 부분에서는 비슷해 보입니다만


90년대 독일 국대였던 칼 하인츠 리들레와 비교한다면 어떨련지



  •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7.12.06 23:31
    비슷한 티어로 묶어도 될 거 같은데요.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시절의 국대까지 논외로 치고 오직 독일 클럽에서의 활약만 놓고 보면 차범근이 나을테고요.
  • 타우크 2017.12.07 07:16
    차범근이 독일에서 활동하던 시절 독일 국대와 리들레가 독일 국대로 활약하던 시절의 독일국대를 비교하면 어떨까요?
  •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7.12.07 08:14

    전반적인 전력은 90년이 제일 좋은데 어차피 리들레가 크게 뭘 한 건 없고, 공격진은 80년대가 낫죠.

  • 타우크 2017.12.07 08:27

    독일이 녹슨전차군단 소리 들은 시점이 94년부터인가요?


    말씀하신대로라면 대략 이런 생각이 드네요...

    80년대 독일 국대 기준이라면 월드컵 본선엔트리에는 들만한데

    리들레 시절보다 공격진이 더 강하니 우리로 치면 엔트리에 들었을 때

    2002년 한국대표팀의 차두리나 최태욱 정도의 기회를 잡을 것 같고

    90년대의 독일 국대라면 리들레보다 낫다는 평가를 하셨으니

    아마 90년대 한국 국대의 김도훈 느낌이랑 좀 비슷한 입지일 것 같네요.

  •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7.12.07 12:03
    98년까지는 그래도 월드컵 우승배당 탑5 정도에서 놀았고(94년은 아예 브라질과 함께 탑2였고) 유로2000이 치명타죠.
  • nongSpring 2017.12.07 22:26
    보통 각 데이터마다 다르긴하지만,
    역대 각포지션-스트라이커 순위에서 차범근이랑 리들레랑 비슷하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랑리스테, 통산 득점률도 비슷하고요.

    뭐 단지 저는 차범근의 가장 제일높게 보는부분이 꾸준함-(ex,차범근의 9.5시즌 중 랑리스테B이상이 9시즌)인지라 리들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인 횔첸바인-알로프스 쯤으로 보기는하지만... 물론 리들레랑 횔첸바인-알로프스랑 수준차이가 큰 차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 타우크 2017.12.08 08:33
    만약 차붐이 독일국적이었다면 82년과 86년 대표팀중에 어느 쪽 엔트리가 확률이 높았을까요?
  • nongSpring 2017.12.08 12:37
    82년도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경쟁자들을 봤을때
    82면피에르 리트바르스키, 클라우스 피셔,  호르스트 흐루베쉬, 우웨 레인더스,  루메니게, 토마스 알로프스 
    루메니게야 빠질리 없고 흐루베쉬도 80년 유로의 경험과 더블 달성하던시기이니 안뺄것같고.(물론 엔트리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서 확신은 아닙니다)

    리트바르스키는 거의 유망주에서 막 꽃피우는시기,

    피셔같은 경우에는 전성기가 지나서 쾰른에서 뛰던 시절에다가 국대 큰대회에서 골가뭄인 편이고,

    레인더스는 측면때문에 뽑지않았나 싶은데 선수 수준만봤을땐 국대에는 약간 아쉽다 봅니다.

    토마스 알로프스는..에.. 82년도에 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서 뽑았다고 봅니다. 선수로서만 따지면 K알로프스가 나은것같은데 랑리스테 확인해보니 k알로프스가 부진하던82년도에 t알로프스가 강세더라고요.

    그리고 차범근은 82년도에 부상에서 돌아와 팀에이스로 복귀하고 키커로부터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중하나 소리들을때라서 엔트리뿐만아니라 운이 좀 따르면 주전으로도 갈만했다봅니다/근데 부상에서 돌아온것때문에 꺼릴수도 있다 생각하구요.
  • 타우크 2017.12.08 13:00

    차범근이 독일에 3년만 일찍 갔더라면 평가가 더 좋을거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신체나이가 전성기가 지나서 간 것 같아서 손해를 본 부분도 있다는 것이죠.

    차범근이 만약 독일국적이었다면 우리나라 국대로 치면 어느 정도 느낌의 선수로 보시나요?

    그리고 알로프스랑 리들레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니 그 중간쯤으로 봐도 될련지..


    알로프스랑 리들레 차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대략 황선홍이랑 최용수 차이쯤 될까요?





  • nongSpring 2017.12.08 18:43
    우리나라 국대기준이면 굉장히 뽑기힘드네요. 차범근 선수가 대단했지만 아시아 기준으로 대단한거고(뭐 대단하단 소리로도 부족하죠 아시아 기준이면), 사실 차범근 선수수준은 독일 '그 당시' 에도 꽤 있었거든요.
    우리나라 기준이면 아시안컵-월드컵 예선, 본선 정도에 가끔 주전-보통 엔트리포함-가끔 엔트리 제외
    이 정도일텐데 황선홍 최용수는 그래도90년대 부동의 주전이였다보니, 이 정도에는 미치지 못했다봅니다.
  • 타우크 2017.12.08 19:36

    이건 차붐이 평범하다기보다 독일이 대단하다는 느낌이네요.

    비교대상만 봐도 대단한데 그만큼 인재풀이 넓었다는거네요.


    그렇다면 그 아들인 차두리 정도로 보면 어떨련지요?


    물론 차두리는 그 아버지인 차붐의 명성 때문에라도 유명했지만


    오히려 손해를 본 부분도 있는 선수였다고 보거든요.


    물론 차두리 같은 경우에는 윙백으로 성공했지만요.


    고정운, 김도훈, 김신욱도 생각나는데 좀 애매하네요. 



  • nongSpring 2017.12.08 20:37
    네 차두리..도 어울리는것 같네요 국대로 보면요 근데 저도 차두리 언급을 안한게 포지션 때문이라서요
    /독일이 대단하기도 하고 차범근이 평범하기도 했죠. 물론 차범근은 일단 대단한 선수에 속하는데, 흔히 라우테분이 쓰시는 표현으로는 '스타플레이어'죠. 근데 이 스타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돋보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틈에서 돋보이는 선수다! 라고 할만한건 82년 독일스쿼드 공격수 중에서도 루메니게정도 밖에 없긴하지만요.
    물론 이는 스타들에 비한거고 차범근이 80년대 분데스에서 손꼽히는 공격수인데 결코 평범치는 않습니다ㅎ
  • 타우크 2017.12.08 20:47

    차붐 스스로도 루메니게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게 아쉽다고 인터뷰한 부분도 있었죠

    대표팀은 와전이고 그냥 당시 독일 감독이 그런 선수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

    사실 클럽이든 대표팀이든 교체차원의 역할도 저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귀화까지 이뤄질려면 교체자원으로 쓸 선수보다 예를 들어..

    루메니게보다 차붐이 뛰어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굳이 독일이 차붐 귀화추진까지 할 이유는 없었을테니까요.


    그래도 당시 스타플레이어들하고 친분은 당연한거네요.

  • 타우크 2017.12.08 20:52
    덧붙여서 생각을 해보면 2002년 이후의 박지성 이영표 같은 유럽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차붐의 유럽시절 활약이 옛날만큼 압도적이지 않게끔

    일부팬들에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사실 98프랑스월드컵만 하더라도

    우리 국대에 유럽파만 단 2명... 그것도 프랑스리그 네덜란드리그 선수들이었죠

    물론 프랑스리그 네덜란드리그가 당시 유럽에서 약한 리그가 아니었지만요..

    근데 그렇게 진출하고도 현지적응부족이 어쩌고 기사도 간혹 있었구요..

    이 적응부족이라는 게 주전경쟁에서 밀린걸 좋게 말한 부분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국대로 족적을 남긴 안정환도 유럽에서 저니맨 신세였던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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