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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개인적으로는 산만한 영화보다는 온전히 집중하는게 좋아서


윈터솔져나 토르3, 스파이더맨 류가 나은데 (아예 다른 노선으로 약빨고 가오갤처럼 가는건 환영...)


그래도 제가 본 어벤져스 시리즈들 중에서는 제일 나았던거 같습니다. 


뭐 용아맥에서 본 빨일수도 있구요....



등장인물 수로만 보면 되려 역대 가장 많았을텐데 그간의 시리즈들을 통해서 빌드업은 잘해왔던 터라 


등장인물 수 치고는 되려 감독은 편집과 배분을 잘했다라고 봅니다. 왠만한 감독이 맡았으면 훨씬 산만하고 구렸을꺼라 생각함. 



타노스는 초반 등장하자마자 순수 격투 피지컬로 헐크 누르면서 쩌는 액션신 보여줬고,


영화내내 산만할수도 있는 어벤져스 대비해서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추는걸로 편집 포커스 문제를 해결 ㄷㄷㄷ



토르는 갑자기 크레토스가 되서 무기를 도끼로 바꿨네요... 토르3부터 갑자기 쩔고 계시는 토르갓 차냥해


가오갤 멤버들은 되게 안어울릴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토르3에서 분위기를 가오갤처럼 깔면서 빌드업 잘해뒀고


끼리끼리 잘 놀것 같은 스파이디/아이언맨과의 배치를 통해 나름 천천히 녹아들게 배려했다고 보여집니다.


뭐 예를 들어 스타로드를 처음부터 캡아랑 놓으면 영화가 망하지 않았겠습니까???



저는 원작을 보진 않아서 어떻게 굴러갈진 몰랐는데 정말 손꾸락을 튕겨서? 성공시킬줄은 몰랐네요.


아마 DC/마블 합쳐서 성공에 가장 근접한 악역이 되지 않을지 ㄷㄷㄷ


하여간 4가 개봉하면 보러갈꺼고 잼있을껄로도 예상되는데


어찌 바이언 마지막 불태우는것 마냥 어벤져스도 1기 끝나면 하강곡선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캡아-토르-아연맨-가오갤 애들은 참 재밌는데... 아직 블랙팬서나 스파이디는 그만큼 정을 붙이진 못해서


 

  •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8.04.29 00:04
    저는 점점 마블 영화에 질려가는 느낌 ㅠㅠ
  • Litz J 2018.04.29 09:15
    확실히 보면 볼수록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질지, 어떤 개그를 칠지 점점더 예측가능해져 가기는 합니다.
    (그나마도 마블보다 잘하는 애들이 없어서 그렇지... DC라든나 소니라든가)

    아마 자기네들도 자각하고 있는 부분인거 같고, 그래서 어벤져스3-4에서 1기가 종결되서 새로운 톤으로 끌고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영리하지 않나 싶은...
  • title: 2014 germany WC away푸른새벽 2018.04.30 08:17
    저도 마블 영화 자체가 지겹..
  • title: 15/16 Hamburger SV home메롱나라 2018.04.29 08:06
    수가 많아 산만한 어벤져스 대신 타노스에 초점을 맞춘 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만, 타노스 자체에 대한 캐릭터 설명은 더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토르는 3편에서 묄니르까지 부숴가며 무기는 장식일 뿐이야, 라고 얘기하더니 여기서는 또 그래도 결국 토르는 무기빨이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네요.
    루소 형제 아니었으면 이 정도 퀄리티는 불가능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웠어요.
  • Litz J 2018.04.29 09:20
    느금마사 정도만 아니면 개연성에 크게 신경쓸수없는게 이런 장르지만, 토르 템빨 문제는 좀 웃기긴 하더군요.

    배분이나 스토리라인 문제로 싱글 시리즈에서 대비 어벤져스에서의 각 캐릭터의 파워밸런스도 신경쓰이긴 하던데
    뭐 그래도 걍 닝겐이라고 쩌리만들순없으니까 정도로 넘어갈만했습니다.
  • title: 1819 FC schalke 04 homedolce 2018.04.29 16:15
    다음화에 어떻게될지 지금 타노스는 밸붕수준이라
  • title: 10/11 Bayern M?nchen HomeDernier 2018.04.30 11:45
    이런 콜라보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의 팬들을 위한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솔직히 마블에 관심 없는 사람이 보기엔 이게 뭔가 싶은 영화죠

    블랙위도우가 블랙오더랑 맞먹는거 보면서 아 이건 아닌데 싶긴 했지만
    그렇다고 타노스랑 첩보전 할것도 아니니 어른의 사정이겠거니... 하는 생각도 하긴 하네요

    최고 빌런의 정신나간 범죄(?)동기를 어느정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영화 잘 만들었지 싶고
    박평식의 한줄평이 딱 맞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 많은 캐릭터들을 어떻게 두어시간의 영상에 다 몰아넣을까 싶었는데
    이거보다 잘 몰아넣을 수는 없을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구요.

    여튼 저는 재밌게 봤음
  • title: 1819 Borussia Dortmund homerussel 2018.04.30 14:41
    보고나서 저스티스 리그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배트맨, 슈퍼맨이라는 최고의 소재를 가지고 저렇게 밖에 못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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