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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3:55
여러분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댓글 11조회 수 202추천 수 0
어제 거의 한 너댓병 마시고 골로 갔습니다.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돈은 내고 나왔는지 1도 기억이 안 납니다.
이제부터 기억 잃을 정도로 술 마시면 내가 개다 개!!! 월월월!!!!(더이상 사람의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부터 기억 잃을 정도로 술 마시면 내가 개다 개!!! 월월월!!!!(더이상 사람의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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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 숙취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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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를 껴안고 수업들으러 갑니다... 심지어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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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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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숙취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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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대학생의 마음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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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만 훌륭허다, 할 수 있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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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아니면 그렇게 하려해도 몸이 힘듭니다 ㅎㅎ
술을 줄이신다니하 다시한번 실망입니다. -
월? 월월월월월? 월멍월! 아르아르아르르르르..(네? 술을 줄여요? 설마요! 말하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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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 여름방학부터 술을 끊었습죠. 술은 해롭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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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금주는 잘 되어가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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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할때 말곤 안마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