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댓글 8조회 수 169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워낙 좋은 영화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끌리는 장르는 아니었지만 보고 왔습니다. 


우선 감상평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정도였네요. 다만 이건 제가 애초에 멜로 장르를 잘 안보기도 하고 선호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화를 전문적으로 보시는 분들이나 멜로, 판타지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소수자를 위한 영화라는 게 확실히 느껴져서 이 점은 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인 엘라이자는 말을 못하는 농아이고, 엘라이자와 친한 자일스는 동성애자, 심지어 남주인공은 어인이니까요. 소재라든가 메시지를 던지는 방식이 어렵지 않고, 멜로임에도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이 부분은 높게 평가하고 싶더군요. 물론 음향효과도 상당히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여튼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수위가 꽤 높은 장면이 여럿 있고 판타지 혹은 괴생물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영화 자체에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itle: 10/11 Eintracht Frankfurt Home아마나티디스 2018.02.28 01:57
    너무 보고싶은 영화인데 계속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어머니랑 보려 했는데 수위가 높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title: 15/16 Hamburger SV home메롱나라 2018.02.28 09:45
    어머니와 볼 영화는 아닙니다. 괜히 청불이 아니에요ㅎㅎ
  • title: 10/11 FC Schalke 04 Home이스트 2018.03.01 20:09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몰라도 가족 영화는 아닌 듯 하네요 ㅎㅎ

  • Litz J 2018.02.28 11:19
    박평식 평론가의 기괴한 기성품?이란 평가가 적절해보였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코드는 없는데 이쁘고 신기하게 잘되어있는? 영화ㅎㅎ
    그래도 근래 영화관에 잘없는 감성이라 만족하며 봤습니다
  • Litz J 2018.02.28 11:21
    추가로 제너럴 조드님과 주연여배우 연기가 좋지않았나 싶습니다
    감독의 힘보다는 배우의 표현력이 캐리하는?
  • title: 10/11 FC Schalke 04 Home이스트 2018.03.01 20:10
    특히 마지막쯤에 몰아치는 전개에서 제너럴 조드의 연기가 엄청나지 않았나...싶네요.
  • title: 1819 Borussia Dortmund homerussel 2018.03.01 19:46
    연출도 연출이지만 사운드가 너무 좋았어요..
  • title: 10/11 FC Schalke 04 Home이스트 2018.03.01 20:11
    네. 저도 이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구> 사람을 구합니다. [9]   Empress 2018.08.27 404
공지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title: 1819 Werder Bremen home구름의저편 2018.01.08 2372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 [5]   파이 2013.05.14 109721
36571 최근 지름 TOP 3 [12]   title: 1819 Borussia Dortmund homerussel 2018.03.01 208
36570 영화 리틀 포레스트 정말 괜찮네여 [2]   title: 10/11 Eintracht Frankfurt Home아마나티디스 2018.03.01 132
» 셰이프 오브 워터 후기 [8]   title: 10/11 FC Schalke 04 Home이스트 2018.02.28 169
36568 심심한데 테스트나 한 번 해보시죠. [7]   title: 12/13 Borussia Dortmund Home CLNormalOne 2018.02.27 173
36567 더그 존스라는 배우 아시나요..?? [2]   title: 1819 Borussia Dortmund homerussel 2018.02.25 129
36566 이사했습니다. [15]   title: 1819 Werder Bremen away독수리포 2018.02.24 202
36565 일본 갔다 왔습니다 [6]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8.02.21 183
36564 처음으로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봤네요. [4]   title: 12/13 Borussia Dortmund Home CLNormalOne 2018.02.20 218
36563 블랙 팬서를 보며 느낀 문제점 (강스포 有) [8]   title: 10/11 FC Schalke 04 Home이스트 2018.02.19 173
36562 토토가 이야기 [2]   title: 1819 Werder Bremen home구름의저편 2018.02.18 147
36561 깜냥이왕, 블랙팬thㅓ 보고왔습니다.....후....(스포 다량) [9]   title: 13/14 Bor. M?nchengladbach HomeRollsReus 2018.02.17 180
36560 카가와 키타 ━━━(ㅇ∀ㅇ)━━━!! [4]   title: Werder Bremen 111주년Raute 2018.02.13 234
36559 영화 얘기하셔서 궁금한 점 하나 [6]   title: 1819 Bayern München home루디트 2018.02.12 191
36558 신도림에 갔습니다. [8]   title: 12/13 Borussia Dortmund Home CLNormalOne 2018.02.10 193
36557 선호하는 영화 감독 있으신가요? [13]   title: 10/11 FC Schalke 04 Home이스트 2018.02.10 204
36556 세상은 역시 넓네요 ㅎㄷㄷㄷ [1]   title: 1819 Werder Bremen home구름의저편 2018.02.09 195
36555 조선명탐정3 후기 [4]   Econ 2018.02.09 166
36554 고은 시인 성희롱...   title: 1819 Bayern München home루디트 2018.02.09 138
36553 안녕하세요! [12]   [커]Sampdorian 2018.02.05 252
36552 [오피셜] 안현수 맥라렌 리포트 연루자 맞음. by 러시아 [3]   title: 12/13 Borussia Dortmund Home CLNormalOne 2018.01.31 30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839 Next ›
/ 183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