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 후 첫 글입니다.
제가 예전에 어딘가 인터넷 상에서 (아마 나X위키 였던 것 같습니다...) 봤던 글인데,
뭔가 독일 국가대표 경기에서 감독이 황제의 기사 슈바르첸벡을 기용하지 않다가
어느 순간부터 슈바르첸벡을 기용하니 베켄바우어가 자유롭게 풀려서 경기력이 올라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어디서 봤는지 한 번 구글링을 해보니 안나오던데 제가 뭔가 머리 속에서 내용이 섞여서 잘 못 알고 있던 걸까요?
아니면 저런 내용이 실제로 있는 스토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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