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의 순위가 내려가면서 헥토어의 이적료는 7~8m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원래 도르트문트측에서 먼저 헥토어에 관심을 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키커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살리하미지치가 이미 헥토어와 접촉했다고 합니다
알라바의 백업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사 외적으로 다른 링크에서는 베르낫이 떠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719976/artikel_bayern-muenchen-und-der-bvb-buhlen-um-hector.html
주전욕심이라면 도르트문트, 큰 클럽에서 적절한 로테이션 + 국대 메리트는 역시 바이언쪽에 더 있는지라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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