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란츠 베켄바우어 357
2. 우베 젤러 121
3. 게르트 뮐러 77
4. 귄터 네처 47
5. 올리버 칸 / 로타 마테우스 24
7. 미하엘 발락 12
8. 막스 몰록 10
9. 마티아스 자머 9
10. 루디 푈러 7
11. 하랄트 슈마허 / 제프 마이어 6
13. 토마스 헤슬러 5
14. 위르겐 클린스만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4
15. 지에구 / 마리오 고메스 / 안드레아스 쾨프케 / 한스 셰퍼 3
20. 아이우통 / 파울 브라이트너 / 카를하인츠 푀르스터 / 프랑크 리베리 / 슈테판 쿤츠 2
25. 위르겐 콜러 / 카를-하인츠 슈넬링거 1
독일 올해의 선수를 뽑는 독일 스포츠기자협회(VDS)에서 2009년에 뽑은 50년간 최고의 선수입니다. 뭐 독일인만 있는 건 아니고 분데스리가와 관계 있는 외국 선수 몇 명이 하위권에 있습니다.
하위권은 별 의미 없으니 그러려니 하시면 될 거 같고(그럼에도 터무니 없이 낮은 순위인 루메니게는 안습) 상위권에서 젤러 > 뮐러, 네처 > 마테우스가 인상적이며 오베라트가 아예 없는 것도 특이사항입니다.
1999년에(발표는 2000년) VDS에서 뽑았던 순위 중 고대 선수를 제외하면
1. 프란츠 베켄바우어 557
3. 게르트 뮐러 67
4. 우베 젤러 44
5. 로타 마테우스 41
6. 귄터 네처 24
7. 볼프강 오베라트 7
9. 페터 두케 / 위르겐 클린스만 6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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