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은 큰 이변이 없는한 챔스는 커녕, 유로파리그도 진출이 어려워 보이는데 토프락은 이미 도르트문트행 확정, 이번시즌 살림꾼인 캄플은 벌써부터 아틀레티코 링크가 끊이지 않으며 그외 브란트도 링크가 적지 않네요
일단 베일리가 왔으니 브란트의 공백은 어찌어찌 메운다 치고 옵션포함하면 클럽레코드인 드라고비치는 나올때 마다 충격과 공포를 선보이고 있으며 캄플의 공백은 그말싫...
레버쿠젠 모기업인 바이엘이 꽤나 위험한 도박수를 던지며 어떤 기업을 인수하여 지원금액이 줄어들수도 있다던 얘기를 들은듯 한데 다음시즌 감독을 누구로 선임하느냐에 따라 많은게 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도 레버쿠젠의 위상이면 만치니 정도를 데려올수 있지 않나 싶은데 아무리 임시라지만 코르쿠트 데려오는것 보니 별 기대도 안되네요
샬케는 예측 자체가 섣부르지 않은가 싶은게, 모든 결과가 사실상 유로파에 달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유로파에서 우승을 한다면야 지금 계약 논의중인 고레츠카,코라시나치,마이어 등등의 재계약이 수월할 것으로 보이지만 유로파 우승이 쉬워보이지는 않기에 최악의 경우 저 세선수 모두 다음시즌에 없을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물론 바인치얼의 밥줄도 장담할수 없겠고요
하이델이 이것저것 많이 사오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바인치얼이 원하지 않았던 자원들이라는 얘기도 있고 당장 집안단속도 못하는 마당에 너무 영입쪽만 신경쓰지 않았다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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