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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2008 Part II

Silver Tongue2009.01.21 17:22조회 수 8112추천 수 30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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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 리베리의 비극적인 부상이 있었지만 바이에른의 유로2008스타들은 드이어 트레이닝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두명의 뉴페이스가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 Borowski와 Butt

8월5일 : 두 번째로 열린 베켄바워컵이 작년바르셀로나와 같은 스코어인 1:0으로 뮌헨을 방문한 인테르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더심각한 것은 데미켈리스 토니 보로프스키가 부상을 당했다는것이다 이것은 이트리오가 개막전에 불참할 것을 의미한다

8월15일 : 부상인원이 많은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함부르크와 2:2로 비기게된다 그리고 일주일후 새로운캡틴 봄멜이 보내졌지만 도르트문트와 또 1:1무승부를 기록한다

8월27일~28일 : 여름이적시장이 끝나갈 때 바이에른은 스쿼드 변화를 이룬다 얀센이 바이에른에서 한시즌만에 함부르크로 간 것이다 바이에른은 얀센의 자리를 AC밀란에서 임대형식으로 오또를 엽잉하게된다

8월31일 : 바이에른은 0809시즌 처음으로 헤르타베를린을 4:1로잡고 승점3점을 확보한다 그리고 그여세를 몰아 쾰른원정에서 쾰른을 3:0으로 잡고 리가테이블에서 2위로 도약한다

9월2일 : 독일과 바이에른의 은퇴경기로 올리버칸이 마지막으로 축구무대에 등장했다 경기가 1:1로 끝나고 올리버칸은“나의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었다”라고 감격하며 말한다

9월17일 : 슈테아우아의 원정에서 1:0으로 장식하며 성공적으로 챔피언스리그로 돌아오지만 분데스리가에서 개망신을 당하게된다 브레멘과 5:2패배 하노버와 1:0패배 그리고 어이없는 보쿰과의 3:3무승부 바이에른은 1위인 함부르크와 7점차로 11위에 랭크된다

9월24일 :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베리가 3개월만에 뉘른베르크와의 CUP대회에서 2:0으로 이기면 돌아왔다 리베리는“나는 매우 기쁘다 시즌은 이제 시작되었다”라고 자신감을 표출한다

10월18일 :  바이에른이 드디어 터지기 시작했다 칼스루헤와 접전끝에 클로제가 1:0으로 패배시킨뒤 볼프스부르크와 4:2 프랑크푸르트2:1 빌레펠트3:1 그리고 샬케에게 2:1로 승리한다 클린스만은 계속해서 이겼고 ‘왕의귀환’이라는 새로운평판을 얻게된다

11월25일 : 슈테아우아를 홈에서 3:0으로 격파하고 챔피언스리그 첫 번째 라운드를 남은리옹과의 경기와 상관없이 통과한다 그리고 2주후 리옹과의 어웨이에서 3:2로 승리하며 그룹F에서 조1위로 통과한다

12월5일 : 이번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빅매치에서 바이에른은 마지막 루카토니의 골덕분에 2:1로 호펜하임을 격파한다

12월13일 : 바이에른은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에서 2:2로 비기면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치게된다 “나의팀은 지난 몇 달동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후반기에는 완벽하게 자리를 잡을 것이다”라고 클린스만은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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