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하는 장신의 두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 각각 레버쿠젠과 샬케로 이적했죠.
제 생각이지만 두 선수가 뢰브의 선택을 받아 독일국대에 승선해 안면을 쌓는다면 베프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같습니다.
제가 둘이 베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적인 근거
1. 경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볼샤이트는 짜증과고 노이슈테터는 너털웃음과의 선수죠.
짜증을 잘내는 사람과 너털웃음으로 일을 넘기는 사람은 주변에도 볼 수 있다시피 친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2. 레버쿠젠은 빨간색, 샬케는 파란색 마치 자석의 N극과 S극을 보는 것같습니다.
3. 볼샤이트는 194cm, 노이슈테터는 190cm 둘 다 장신입니다. 원래 장신은 장신과 어울리죠.
아무튼 저 자신은 일단 합성사진입니다.
올 시즌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은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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