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오고 나서 레알이 노인정 축구 소리
들은 이유가 .. 사비우에 대한 기억 때문이지요.
당시 사비우는 대체 불능의 최 고급 축구를
하는 선수였지만, 국가대표 명함이 없기 때문에
레알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페인 꼴지 팀에서라도 뛰고 싶어하는 그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전성기 때 그는 빠르고, 기술적으로 완벽에 가깝고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영리했습니다.
지금 플라멩고에서 키우고 있는 헤나투 어구스트
와는 아주 큰 간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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