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이 열리듯 멀어져가는 수비와 골대 강타로 시작하는 예능
드라고비치의 환상적인 백스루패스로 스코어는 0:2
가메이로를 향한 드라고비치의 집착
토갓의 패기에 고개를 조아릴 수밖에 없었던 토프락
어휴...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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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2 08:12 CommentUpvote 0Downvote 0드라고비치...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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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2 11:16 CommentUpvote 0Downvote 0예드바이와 조나단타는 부상인건지 안나왔던데
그들의 빈자리가 컸습니다.. -
2017.2.22 21:55 CommentUpvote 0Downvote 0아무래도 웬델과 드라고비치의 간격이 8차선 고속도로만큼이나 넓어서
공격수들이 그 공간을 계속 노리는게 당연했습니다. 두 선수 사이에 위치한 선수가 캄플인데
혼자서 공격 수비 다 하기 바쁜 입장이니 ㅜ -
2017.2.23 16:03 CommentUpvote 0Downvote 0렐게이트가 생각나는 드라게이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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