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경기 중에 얼핏보이는 문신이 예뻐보여서 찾아봤더니 .. 자기 생년월일&이름 ㅋㅋ
찾는 김에 다른 선수들 문신도 찾아봄!
신앙심을 문신으로 표현한 선수들
구스타보 .. 상의 탈의를 자주해서 익히 알고 있던 문신 ㅋ
날도.. 천사 눈동자가 없어서 좀 무섭네여
파르판.. 뒷모습이 호돈같아요;ㅋㅋ
애향심을 표현한 선수
케빈... 깜찍함 ㅋㅋ
보아텡... 아프리카 대륙에 가나를 크게 새겨넣고
반대쪽 팔에는 가나식 미들네임
등에는 쌍둥이딸을 포함한 족보를 새겨넣음.. 가나 가본적 없다던데 그래도 뿌리는 살뜰히 생각하는듯
그 외 문신들
클로제 문신한거 이제 알았네요;
존스.. 문신의 정석 느낌
아르나우토비치... 저게 키릴문자라고 하는데 의미는 모르겠네요
리버풀의 아게르ㄷㄷ 온몸을 뒤덮는 문신 무섭게 생각하는데 아게르꺼는 되게 멋져요 이 선수는 심지어 손가락에도 문신..
클럽 사랑이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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