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겨울에 부산에 왔던 슈바이니 입니다. 횟집 수족관을 너무 신기한듯 바라보는 귀여운 슈바이니 되겠습니다. 저렇게 손 옷속에 넣고 바라보는게 너무 귀여워요. 지금과는 다르게 살집도 좀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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