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무언의 인터뷰 시리즈 노이어편입니다
시기는 발락이 국대에서 간당간당하던 시기&바이언 이적 초창기인듯 싶습니다
노이어는 라텍만큼 다이나믹한 맛은 좀 떨어지네요
마찬가지로 의역 오역 난무
http://sz-magazin.sueddeutsche.de/texte/anzeigen/29521/
인터뷰를 앞두고 긴장되나요?
'노이어는 안돼!'라는 알리안츠 아레나의 걸개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나요?
자 이제 당신이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라고 생각하고 미리 연습해보죠. 옥토버페스트에서 맥주 4리터를 먹었을때의 당신의 표정은?
미하엘 발락이 여전히 국가대표에 꼭 필요한가요?
겨울 휴식기동안 당신을 무엇을 할 예정이죠?
흔히 사람들은 당신을 보고 베이비 페이스라고 합니다. 동의합니까?
당신과 올리버 칸의 차이점은?
메시가 페널티킥을 찰때 당신의 표정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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