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 Klingenburg (1993.12.29)
필립 호프만과 더불어 u-19 대회 우승의 주역이자 최근 프리시즌 경기서 골도 넣은 샬케의 공격 유망주입니다.
영상 자체는 재작년거지만 척봐도 공을 상당히 자유자재로 다루네요. 나름 쇼맨쉽도 있어보이고 ㅎㅎ
기본적인 리프팅 조차도 못하는 저로선 그저 신기할 따름ㅠㅠ
네, 더불어 1군에 포함된 코라시나치, 드락슬러, 호프만 모두 93라인이죠..ㅋㅋ 다들 잘커줬으면
아직 동나이대 선수들보다 큰 주목을 못 받고 있네요. 그나저나 놀라운 건 에두가 친선 경기에서 날아다니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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