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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님
어이~ 아그야... 느그 돈 좀 있나??
거 사람이 말했으면 대답을 해주는게 인지상정아녀? 아그야... 돈 좀 있냐고..
아따~ 귓구멍을 철판으로 용접해부럿구먼~~ 니 주머니에 1원 나올 때마다 한대씩이여~
셋째
아따~ 성님 귓구멍 터지것소~
사랑하는 성이 그리 말씀허시니 동상가슴이 참으로 섭섭하지라~
돈 없응께 이리 와서 털 수 있음 털어보소~~
둘째
헤헤~ 동상아 그라도 인의예지가 있는디 형헌티 그라믄 안되제..
거 다치기 전에 릴랙스 혀라..
안그럼 이쁜 동상 혓바닥 뽑아다 똥물에 튀겨벌랑께...
그리고 막내
아흙ㄹㅇ뫓아모항망룅망뢓뱔아ㅜㅜ
나가 이런 곳에 살아서 뭔 고생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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