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트와 퇴니스를 비롯한 보드진에 대한 극딜이 예상되는 총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스페인서 빡쎄게 놀았는지 피부가 많이 탄 드락슬러.
총회에 나오는 내용이 늘 그렇듯이.. 드락슬러는 지루한가 보네요.
총회에 저렇게 팬들도 많이오고,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줍니다.
게임도 같이 하고요.
선수들이야.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축구게임을 하는 고레츠카
후리하게 앉아있는 고레츠카. 작년엔 막스랑 같이 있었는데, 막스가 u-21 유로 나가서. 이번엔 마빈이랑 같이 있었어요.
헬트가 아니라 새 감독님입니다.. ^^
왼쪽부터 아오고, 회거, 드락슬러, 페어만
왼쪽부터 노이슈, 팬, 소보트카, 고레츠카 입니다.
마빈아, 총회가 재미가 없지?
어른들 막 나오니깐.. ㅠㅠ 게다가 극딜의 시작.. 내가 잘못한건가??
몇장안되는 총회 짤을 올린 이유는..
1. 샬케 보드진에 대한 극딜을 하고 싶어서.
2. 오랜만에 샬케 떡밥에 기뻐서.
정답은?
모든 클럽의 총회가 이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샬케의 총회는 대부분 선수들이 참여하지만, 바이언의 총회는 슈슈 같은 선수만 몇번 나옵니다.
그리고 정장 차림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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