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Raute님도 올리셨던 피자로의 득점상황입니다.
피자옹 피케이였나요...?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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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00:53 CommentUpvote 0Downvote 0골을 넣으라고 기를 모아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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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09:16 CommentUpvote 0Downvote 0샤프 감독도 못 살리는 하노버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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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12:13 CommentUpvote 0Downvote 0
야철쿠의 쾌적한 드리블을 위해 동료 수비수를 치워줬던 전례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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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J2016.3.7 23:24 CommentUpvote 0Downvote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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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J2016.3.9 01:50 CommentUpvote 0Downvote 0ㅋㅋ예전에 내 친구 카카의 길을 막지마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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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13:32 CommentUpvote 0Downvote 0넣는 핏자옹도 당황스러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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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15:13 CommentUpvote 0Downvote 0글라드바흐보다 수비가 더 처참하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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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23:43 CommentUpvote 0Downvote 0수비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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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9 02:33 CommentUpvote 0Downvote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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