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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라비에게 30초면 충분한 것.

아마나티디스2016.09.14 18:11조회 수 123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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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영부터 재빠른 역습으로 상대 진영 깊숙히 빠르게 치고 들어가는 벨라라비




선수 두명을 가볍게 벗기고 오른쪽으로 열어주는 벨라라비



오른쪽에서 패스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자 집념을 가지고 볼 탈취후 마무리까지 하는 벨라라비.



이 과정에서 브란트는 감탄의 박수를..


이 모든 과정이  63:40- 64:08, 단 30초안에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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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막상 박수치는 브란트한테 시선 강탈당했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런 선수가 장기 결장을 끊었으니...
  • 함북광팬페닉스님께
    그러게말입니다 ㅜㅜ 이 장면보면서 저는 입을 벌렸지요
  • 브란트 ㅋㅋㅋㅋㅋ
  • 뮌헨 도르트문트 상대로 지 혼자 상대할 수 있는 선수가 레버쿠젠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전체를 통틀어도 벨라라비가 거의 유일합니다.

    그런데 이런 벨라라비를 손빠들은 그저 난사왕이라 알고 있죠.

    참 그런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데 겨우 스토크 시티 상대로 운 좋게 두 골 넣은거 가지고 경기력도 안좋았으면서 뭘 그렇게 치켜 세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분데스가짱이야님께
    근데 진짜 혼자해서도 저정도 만들어내는선수가 얼마나 될련지.
    개인적인 팬심으론 탑10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드리블 완성도도 엄청난데다 속도까지 좋아서 솔직히 돈많은 이피엘이 안노리는게 이상할지경..
  • 작년 기점으론 뭔가 피니시나 판단력이 애매했던 것도 보완한 거 같더군요...

    항상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플레이어
  • 유로때 르로이 사네 대신 벨라라비를 뽑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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