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rv옹이 자주 올리시던 글이긴 한데
질문하면 말없이 행동으로 대답하는 내용입니다
로만 바이덴펠러
바이덴펠러씨,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하죠 : 골키퍼가 각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합니까?
페널티 키커를 불안하게 하는 방법은??
한달에 머리손질을 위한 젤은 몇통이나 씁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죠. 당신의 팀 동료들은 괴체의 공백을 극복했습니까?
바이언과 도르트문트의 라이벌 의식은 실제로는 얼마나 될까요?
당신은 얼마전에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습니다. 앤썸(입장곡)이 흘러나올 무렵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당신이 퇴장을 당했을때 동료가 없는 라커에서 무슨 일을 처음으로 했습니까?
엉뚱한 질문 하나 하죠. 시속 100km로 날아오는 돌같이 단단한 공을 쳐내기 위한 당신의 가장 멍청한 방법은?
http://sz-magazin.sueddeutsche.de/texte/anzeigen/41457/Sagen-Sie-jetzt-nichts-Roman-Weidenf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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