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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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8 04:53 CommentUpvote 0Downvote 0인상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말 외로워 보이긴 하던디요... 골넣고 다 같이 즐거워할 때마다 얘부터 봄.ㅋㅋㅋㅋㅋ 잘 적응하고 있나 하면서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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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8 05:32 CommentUpvote 0Downvote 0뭔가 되게 내성적인 느낌 ,
누군가가 다가가줘야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
2012.10.8 14:06 CommentUpvote 0Downvote 0맨 밑에서 두번째 사진 표정..ㅋㅋ 슈슈야 나도 좀 놀아주면 안돼? 하는 표정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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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On2Love2012.10.8 17:17 CommentUpvote 0Downvote 0오 ㅋㅋㅋ 그러네요
어디 있었어? 하는 듯하면서 ?ㅎㅎㅎㅎ -
To. On2Love2012.10.11 22:31 CommentUpvote 0Downvote 0근데 슈바이니는 바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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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8 23:21 CommentUpvote 0Downvote 0끵..ㅋㅋ잘 적응하길!!ㅎㅎ
아니믄.. 스페인 선수 1명 더 데리고와서 단짝친구 먹게 해줘야하낭?ㅋㅋ -
2012.10.9 00:21 CommentUpvote 0Downvote 0하비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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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9 07:58 CommentUpvote 0Downvote 0슈바인슈타이거랑 그 어색한 터치는 뭐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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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9 13:20 CommentUpvote 0Downvote 0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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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22:31 CommentUpvote 0Downvote 0이거 외로운사람들 모임인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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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7:11 CommentUpvote 0Downvote 0센스있게 혼자만 베스트 입어준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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