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분매 회원님들은 다 아실법한 2012년도에 했던 Erwin is wech 입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에어빈이 매주 다른 도시로 가는데요.
샬케 선수들이 설명을 하고, 팬들은 힌트를 듣고 맞추면 됩니다.
축구는 잘 못하는 샬케가 팬들을 후리기(?) 위해서 만들었나 봅니다.
이때 율리 막내였는데, 요로코롬 이뻤네요 ㅠㅠㅠ
텀블러의 율리팬이 심심했는지(?) 만든 움짤입니다.









저도 이 움짤을 본김에 율리가 너무 보고싶어서, 율리의 Erwin is wech를 가져와봤습니다.
이제 약 한달뒤면 율리 돌아온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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