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니가 가라 유로파는 아닌 것 같지만 하여튼.
reviersport.de에 실린 만화라고 합니다.
"누가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리는 거야?"
감독들 얼굴이 뭔가 절묘하게 실제와 닮았으면서도 귀여워서 웃었네요. 바인치얼은 좀 안 닮은 거 같기도.
엄밀히 말하면 니가 가라 유로파는 아닌 것 같지만 하여튼.
reviersport.de에 실린 만화라고 합니다.
"누가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리는 거야?"
감독들 얼굴이 뭔가 절묘하게 실제와 닮았으면서도 귀여워서 웃었네요. 바인치얼은 좀 안 닮은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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