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트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칼리쥐리를 보고 로빙패스를 줬고, 칼리쥐리는 보다 편한 위치의 도스트에게 패스주고 도스트가 마무리.
이건 막스 크루제의 로빙패스와 드락슬러의 헤딩슛 장면.. 드락슬러가 KDB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패널티박스 앞선에서의 볼소유부분과 패널티박스 침투부분은 KDB보단 인상적인 편이네요.
덤으로 자기가 빼앗아놓고 자기가 홈런때리는 니클라스 벤트너... 저 장면 외엔 위협적인 장면 하나 잡아내지 못하다가 교체아웃....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