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팬클럽 방문 행사가 있었어요.
팬클럽 방문 행사가 어떤것ㄴ지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가까이는 율리네 동네인 Gladbeck, 레온이네 동네인 Bochum에 갔고, 멀리는 아우구스부르크에 있는 팬클럽까지 방문했죠.
(바이에른은 저번에 보니 오스트리아까지 가던데, 독일을 벗어나는 일은 흔치 않은것 같아요. 바이에른 주에서 오스트리아가 가까우니 간것 같기도 하고요.)
랄프... 항상 긴팔 유니폼을 입으니 몰랐던 문신..
아가한테 싸인해주는 훈신.
율리
베니
사네랑 바르네타
파르판.. 엉엉엉 보고싶다 ㅠㅠ
레온이랑 마빈이. 저리 훈남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으니 ㅠㅠㅠ
산타나
시드니샘.
더 많은 사진은 샬케 인스타랑 트위터에서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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