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울트라뷰티를 대체하는 유니폼으로 욥스트 마케팅 부장의 주도 하, 연고지에 대한 경의을 드러내고자 겔젠키르헨시를 상징하는 색으로 만들어졌다네요.
아예 명칭이 '인터내셔널 저지'라 하여 향후 2시즌 간 유럽 대회에서 홈 대신(?!) 착용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사실이라면 좀 무리수 같은데...;;)
그런데, 왠지 모르게 지난 시즌 골키퍼 복을 재탕한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ㅠ.ㅠ
기존의 울트라뷰티를 대체하는 유니폼으로 욥스트 마케팅 부장의 주도 하, 연고지에 대한 경의을 드러내고자 겔젠키르헨시를 상징하는 색으로 만들어졌다네요.
아예 명칭이 '인터내셔널 저지'라 하여 향후 2시즌 간 유럽 대회에서 홈 대신(?!) 착용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사실이라면 좀 무리수 같은데...;;)
그런데, 왠지 모르게 지난 시즌 골키퍼 복을 재탕한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ㅠ.ㅠ
키퍼 옷이 재고가 많이 남으니(?)까요 ㅋㅋㅋ
울트라 뷰티보다는 훨씬 나아서 다행. 개인적으로는 09/10 시즌에 사용했던 검은색 저지가 홈 이외에는 가장 좋았는데 다시 사용안하는 게 아쉽네요. 유럽 대회에서 홈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건 좀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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