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 (로마), 호베르투 카를로스 (레알 마드리드)
세르징요 (밀란)
주니오르 (파르마)
실빙요 (바르셀로나)
레오 (벤피카)
질베르투 (헤르타 베를린)
데데 (도르트문트)
파비우 아우렐리우 (리버풀)
클레베르 (하노버)
막스웰 (인테르)
시싱요 (레알 마드리드)
마이콘 (인테르)
안드레 산토스 (페네르바흐체)
다니 알베스 (바르셀로나), 아드리아누 코레이아 (세비야)
하핑야 (샬케)
필리페 루이스 (AT 마드리드)
마르셀로 (레알 마드리드)
시싱요 (세비야)
하파엘, 파비우 (맨유)
마리오 페르난데스 (CSKA 모스크바)
다닐루 (포르투)
이 밖에도 주포지션은 아니지만 사이드백으로도 곧 잘했던 쩨, 만시니, 바스토스, 마르퀴뇨스 등
윙백이 쏟아져나오는 정력의 나라 브라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