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06/07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마드리드전

제가 바이언 경기를 이때 처음보고 바이언 팬을 시작했던게 기억나네여

[경기 초간단 요약]

베컴의 엄청난 활약으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루시우의 헤딩골과 반 봄멜의 중거리골로 희망을 살린 1차전



막흉의 챔스 최단시간 골과 루시우의 골 그리고 히츠펠트,회네스의 포옹이 기억에 남는 2차전



결과는 원정다득점 우선 원칙으로 바이언 8강 진출 ㅋ

개인적으로 이 경기의 영웅은 1차전과 2차전 모두 골을 기록한 루시우라고 생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