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펜베르크
1. "피구, 누군가? 잘 모르겠다. (00-01 레알과의 챔스경기를 앞두고)
2. "지단과 솔라리가 내 앞에서 잔재주를 부릴때 그 다리를 분질러 놓고 싶었따(레알과의 챔스 경기 종료 후)
3. "발렌시아? 세리에에 있는 팀 이름인가?"(역세 00-01 챔스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4. "내 주변에 있는 모든것 들은 나를 위한 소품에 불과하다"(그의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거론하는 기자에게)
5. "누군가 나를 발로 한번 찬다면, 난 뒤돌아 그 녀석을 두번 걷어 찰 것이다"
6. "그는 마치 수염난 계집애 같았다. 그녀석의 따귀를 때려주고 싶다"(베컴에게 역시 맨유와의 챔스 경기 종료 후)
7. 그들이 내가 아침식사를 하고 잇는 식탁 앞에 와서 욕을 한다 해도 상관없다(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와의 경기 종료후, 상대팀 팬들의 야유에 화답)
BGM - Fall out boy - the take over , the break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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