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플 : 크라머랑 난 동향 출신이고, ( 둘다 솔링겐 출신) 5년전에 레기오날리가에 있는 레버쿠젠 2군에서 같이 뛰었어요.
2011년 여름 둘 다 팀을 떠났는데, 우리끼리 언젠가 다시 같은 팀에서 뛰자고 약속했어요. 바르셀로나 아니면 레버쿠젠에서요. (in a team for old men)
다들 놀라워 하는건..
저희가 아는 캄플은 저렇게 생겼잖아요.. 다들 충격받았데요..
크라머는 변한게 없는데..
동향에 나이도 비슷해서 친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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