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16강
결승
"나의 장점은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사실이다. 우리 팀 수비수들은 그들 뒤에 안정되고 집중력 있는 선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결코 두려움에 떨지 않는다."
"늑대처럼 차가운 소년이다. 평정심과 용기, 자신감을 두루 갖췄다. 다른 이들이 느끼는 부담감이 데 헤아에게는 문제되지 않는다." - 앙헬 메히아스, 아틀레티코 유소년팀 골키퍼 코치
"우리는 그에 대한 전적인 믿음이 있다. 그는 침착함이 온몸에 배어있는데, 그것이야말로 수비수들이 골키퍼에게 원하는 것이다. 나는 데 헤아가 점점 더 발전할 거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틀레티코 주장 안토니오 로페스
애가 침착성 하난 진짜 죽이나봐요 저렇게 자기도 그렇고 코치,팀원이 칭찬할 정도면..ㄷㄷ
사르옹처럼 자라줬으면!
진짜 아틀레티코 유스중 최고의 수확인듯...도밍게스 마찬가지
까마초만 폼 떨어져서 경기도 못나오고.. 다음시즌은 잘해줘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