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켄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던 유벤투스전에서의 쐐기골이 아이러니하게도 내 현역 인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되버렸다" "도르트문트 출신으로 다른 팀이 아닌 도르트문트에서만 현역 생활을 했고 현역 은퇴 이후에도 도르트문트에 남을 수 있게 돼 아쉬움은 없다" 엠군에서 퍼온건데 쓰고보니 우드님이 올리신듯한-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