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샬케의 금옥둥이 사진 투척하는 글입니다
참 해맑아요
어느 블로거의 표현에 의하면 얘는 항상 "엄마 나 TV 나왔어!"라고 하는 듯한 표정이라고ㅋㅋ
본인의 인기 요인을 잘 아는 듯한 드락슬러
아니면 자꾸 이런 사진이 찍힐 리가 없죠ㅋㅋ
그냥 못 보던 사진이길래
이런. 사이즈 조절 실패했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율리는 U-21에 한 번 다녀오고 도로 U-19에서 경기하고 있답니다.
국대에선 볼 수 있...겠죠?;
마지막은 막내가 예뻐서 어쩔 줄 모르는 베니형ㅋㅋ
타팀 팬들이 자기팀 유망주 보는 거에 비해 (괴체는 제외합시다 우리)
샬케-특히 여성-팬들이 드락슬러를 대하는 것이
유난히 우리 아가 우쭈쭈 같더니 납득이 되네요.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이 뭔가 똘망똘망함.
그런데 전 왜 자꾸 샬케 사진을 올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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