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골을 넣으라고 기를 모아주는건가...
-
샤프 감독도 못 살리는 하노버ㅠㅜㅜ
-
야철쿠의 쾌적한 드리블을 위해 동료 수비수를 치워줬던 전례도 있죠...
-
TJ님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
TJ님께ㅋㅋ예전에 내 친구 카카의 길을 막지마 생각나네여
-
넣는 핏자옹도 당황스러웠을 듯...
-
글라드바흐보다 수비가 더 처참하다니 ㄷㄷ
-
수비 심각하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