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전 써보지도 않은 언어일텐데
환영과 행운을 빕니다 라고 ㄷㄷㄷㄷ
그만큼 기대하고 있다는 방증이고
박주영도 시즌 15골 넣겠다고 그러고
사실 잘하던 못하던 별 관심 없지만 박지성/이영표가 그랬던 것처럼 그냥 라 리가에 후배들 터나 잘 닦아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생전 써보지도 않은 언어일텐데
환영과 행운을 빕니다 라고 ㄷㄷㄷㄷ
그만큼 기대하고 있다는 방증이고
박주영도 시즌 15골 넣겠다고 그러고
사실 잘하던 못하던 별 관심 없지만 박지성/이영표가 그랬던 것처럼 그냥 라 리가에 후배들 터나 잘 닦아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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