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꼭 보강이 이루어 져야 할 포지션은 2곳이죠.
1.홀딩 2.공미 or 공격수
리옹전 보면서 툴라랑/봄멜의 대조적인 모습에 다시한번 홀딩의 절실함을 느꼈음.
제가 본 경기에서 리옹 최고의 수훈 선수는 (전반)툴라랑/벤제마(후반)였음.
전반 미들에서 패싱 컷팅하는 장면 보면 거의 대부분 툴라랑이 있었음. 컷팅이나 적절한 반칙으로 공격의 흐름을 끊어주며 수비진영 갖추는데 시간 버는게 너무 뛰어남.
반면 봄멜은 역습전개하는 선수들 뒤에서 열심히 쫓아가는 장면을 연출할뿐. 미들라인에서 1차 필터링으로서의 역할을 거의 소화를 못해주네요. 진짜 미들 생략하고 경기하는 기분.
예상대로 벤제마/툴라랑이 리옹에서 최고 높은 평점을 먹었고 헌데 정말 미슷허리한 일은 봄멜 또한 툴라랑과 같은 평점 3점을 먹었다는거;;; 첫번째 골 먹힐때 패스미스에 2번째골 어시스트까지..거기다 미들이 그렇게 발렸음에도 어떻게 3점을 먹은건지..암튼 미슷헤리..
글고 2번째 공미 or 공격수
제가 올리치 영입을 못마땅해하는 이유.
3rd로 올리치면 적절이란 평가가 많치만...지금 뮌헨에 필요한건 3rd가 아니라 주전경쟁 및 토나오제의 대체자가 필요하단 생각.
왜냐하면 이미 둘다 받아먹는 스타일에 너무 익숙해진 모습. 클로제는 브레멘 시절의 무브먼트가 아님. 한마디로 둘 다 너무 정적인 모습. 스스로 먼가를 해결해줄 것 같은 느낌이 없음. 리옹전 벤제마 보면 벤제마가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공잡을 때마다 ㄷㄷㄷ 떨리는 느낌을 받았음.
밑에 글에도 썻지만 압박을 이겨내면 포제션을 유지해줄 아르샤빈 같은 선수가 있다면 대형 스트라이커가 딱히 필요 없음. 리베리-아르샤빈이 미친듯이 흔들면서 찬스메이킹 해주면 토나오제는 잘 받아먹기만 하면됨.
헌데 현실은 그냥 재계약한 슈슈임. 결국엔 리베리 쪽에 치우친 공격력을 분산해줄 무브먼트가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봄.
벤제마 뮌헨전에서 라인타는거 보면 예술이더군요...라인브레이크로 수비진 무너트리는 장면만 2-3번은 본듯..
수비진에서 라인타다가 롱볼 날라오면 순간적으로 라인브레이크 하면서 수비수/골리와 바로 1;1 상황 만드는거 보곤 그냥 입이 안다물어짐..ㄷㄷㄷ
토나오제에게 이제 이런 위협적인 무브먼트를 기대하기엔 무리고 나이도 둘다 꽉 차서 내년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미지수라 걱정입니다.
올리치가 활동량이 좋다곤 하나 스트라이커로서의 무게감 있는 움직임과는 좀 다르죠. 결정적인 한방이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활동량으로 승부하는 선수를 이제 나이 30줄에 접어들어 1년 1년 움직임이 다를 나인데 3년+1년 옵션에 4.5m 줘가면서 영입한다니 정말 이해하기가 힘듬.
결론 공미사면 3rd가 누구건 크게 상관 없는데 공미 안살거면 무게감 있는 공격수 사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
얼마전까지 저의 꿈의 베스트 11
분노의 영입 시즌 2로
아르샤빈, 티모슉, 툴라랑/카나 영입(20+15+25=60M?)
--리벨-----------샤빈--
------티모---툴라랑/카나----
슈슈-로테이션,,, 알틴톱-만능땜(멀티),,보로피(서브),오틀(서브), 봄멜(아웃)
이었으나,,,,,,,,,,,,,,,
현실 ,,,,,,
-----------토나오제--------- 3rd 올리치
-------리벨---------슈슈-------
-----------봄멜--티모?---------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듯.......
이정도 가지고 챔스 먹을 수 있으려나.......
그냥 이거저거 떠나..티모슉이라도 확실히 영입하길....
1.홀딩 2.공미 or 공격수
리옹전 보면서 툴라랑/봄멜의 대조적인 모습에 다시한번 홀딩의 절실함을 느꼈음.
제가 본 경기에서 리옹 최고의 수훈 선수는 (전반)툴라랑/벤제마(후반)였음.
전반 미들에서 패싱 컷팅하는 장면 보면 거의 대부분 툴라랑이 있었음. 컷팅이나 적절한 반칙으로 공격의 흐름을 끊어주며 수비진영 갖추는데 시간 버는게 너무 뛰어남.
반면 봄멜은 역습전개하는 선수들 뒤에서 열심히 쫓아가는 장면을 연출할뿐. 미들라인에서 1차 필터링으로서의 역할을 거의 소화를 못해주네요. 진짜 미들 생략하고 경기하는 기분.
예상대로 벤제마/툴라랑이 리옹에서 최고 높은 평점을 먹었고 헌데 정말 미슷허리한 일은 봄멜 또한 툴라랑과 같은 평점 3점을 먹었다는거;;; 첫번째 골 먹힐때 패스미스에 2번째골 어시스트까지..거기다 미들이 그렇게 발렸음에도 어떻게 3점을 먹은건지..암튼 미슷헤리..
글고 2번째 공미 or 공격수
제가 올리치 영입을 못마땅해하는 이유.
3rd로 올리치면 적절이란 평가가 많치만...지금 뮌헨에 필요한건 3rd가 아니라 주전경쟁 및 토나오제의 대체자가 필요하단 생각.
왜냐하면 이미 둘다 받아먹는 스타일에 너무 익숙해진 모습. 클로제는 브레멘 시절의 무브먼트가 아님. 한마디로 둘 다 너무 정적인 모습. 스스로 먼가를 해결해줄 것 같은 느낌이 없음. 리옹전 벤제마 보면 벤제마가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공잡을 때마다 ㄷㄷㄷ 떨리는 느낌을 받았음.
밑에 글에도 썻지만 압박을 이겨내면 포제션을 유지해줄 아르샤빈 같은 선수가 있다면 대형 스트라이커가 딱히 필요 없음. 리베리-아르샤빈이 미친듯이 흔들면서 찬스메이킹 해주면 토나오제는 잘 받아먹기만 하면됨.
헌데 현실은 그냥 재계약한 슈슈임. 결국엔 리베리 쪽에 치우친 공격력을 분산해줄 무브먼트가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봄.
벤제마 뮌헨전에서 라인타는거 보면 예술이더군요...라인브레이크로 수비진 무너트리는 장면만 2-3번은 본듯..
수비진에서 라인타다가 롱볼 날라오면 순간적으로 라인브레이크 하면서 수비수/골리와 바로 1;1 상황 만드는거 보곤 그냥 입이 안다물어짐..ㄷㄷㄷ
토나오제에게 이제 이런 위협적인 무브먼트를 기대하기엔 무리고 나이도 둘다 꽉 차서 내년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미지수라 걱정입니다.
올리치가 활동량이 좋다곤 하나 스트라이커로서의 무게감 있는 움직임과는 좀 다르죠. 결정적인 한방이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활동량으로 승부하는 선수를 이제 나이 30줄에 접어들어 1년 1년 움직임이 다를 나인데 3년+1년 옵션에 4.5m 줘가면서 영입한다니 정말 이해하기가 힘듬.
결론 공미사면 3rd가 누구건 크게 상관 없는데 공미 안살거면 무게감 있는 공격수 사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
얼마전까지 저의 꿈의 베스트 11
분노의 영입 시즌 2로
아르샤빈, 티모슉, 툴라랑/카나 영입(20+15+25=60M?)
--리벨-----------샤빈--
------티모---툴라랑/카나----
슈슈-로테이션,,, 알틴톱-만능땜(멀티),,보로피(서브),오틀(서브), 봄멜(아웃)
이었으나,,,,,,,,,,,,,,,
현실 ,,,,,,
-----------토나오제--------- 3rd 올리치
-------리벨---------슈슈-------
-----------봄멜--티모?---------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듯.......
이정도 가지고 챔스 먹을 수 있으려나.......
그냥 이거저거 떠나..티모슉이라도 확실히 영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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